2018년 3월 26일 월요일

[보험 Q&A] 태아암보험 / 저번주토요일에(오늘 금요일) 배가 실실아프긴했는데 워낙 변비에 장도예민해서 자주있는일이라 별걱정안하고 술을



















태아암보험
저번주토요일에(오늘 금요일) 배가 실실아프긴했는데 워낙 변비에 장도예민해서 자주있는일이라 별걱정안하고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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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토요일에(오늘 금요일) 배가 실실아프긴했는데 워낙
변비에 장도예민해서 자주있는일이라 별걱정안하고 술을
마셨어요 너무 과음한탓인지 필름끊긴채 집에왔고 일요일에
온몸이쑤셨어요 술마신다음날엔 항상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점심에 불고기버거를 먹고 저녁부터 몸쑤신게 몸살로 변하고
으슬으슬춥고 배도아프고 추워지더니 딱 감기몸살오겠다싶어
약을먹고 일찍잤습니다 그러다새벽에 너무춥고 열도오르고
설사를 계속했어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응급실을갔는데 열이
39.6도로 엑스레이,피검사,소변검사,수액을 맞고
아무이상이없다고해서 열도 덜떨어진상태에서 집에 왔습니다
아침에 집에왔는데 그길로 침대위에누워 땀내며 따뜻하게
잠을자니 점심쯤 열이떨어진듯하고 죽과약을먹고 다시
누웠습니다 그러다 다시 저녁이되려니 몸이 또 안좋아지고
열이 올라서 또 꿈쩍도 못할지경이였어요 급하게 병원에
가서 임시방편로 수액을맞고 열이 그때서 38.5로 좀떨어졌어요
그렇게 집을가니 그래도 수액힘인지 눈은떠져서 앉아있다가
그렇게 잠을자고 새벽에 계속 배가아프고 소리도나고 화장실을가서
설사를하는데 속이안좋으면서 앞이 흐릿해졌어요 빨리가서
누워야겠다 싶어서 일어나는 찰나에 그대로 쓰러졌고 엄마가
계셔서 방으로 다시 부축받아 들어오긴했지만 제가 배아픈걸로
종종 쓰러질뻔한적이 많거든요 급하게 약을먹고 버티다
병원에 다시가서 아예 입원을했습니다 총3일입원하고 너무
답답해서 이제 배는 안아프다고 우기고 더있으라고 한
의사선생님말을 뒤로하고 집에왔는데 이제 열도내리고 다른건
괜찮은데 배가아프고 소리가나고 녹색설사가 나와요
대변검사를했는데 혈변이나왔다는 소견도있었고 지금 저번주
일~금 오늘까지 계속 설사를 하고있습니다 배도 아프구요
출근도 해야되는데 무슨 이상이 있어서 그런거일까요 그냥
설사멈출때까지 금식이나 미음으로 음식조절하면서 기다리면
나을까요 너무 오래 아파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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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시각 : 2018-03-26-1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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